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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고수익추구 Wm ELS 4종 판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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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10-28 11:25

쿠폰지급형과 3년만기 조기상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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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연 8.2% ~ 10.0%까지 고수익을 추구하는 Wm ELS 374호~377호 4종을 10월 31일(월)부터 11월 2일(수)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Wm ELS 374호는 만기 1년의 단기상품으로 쿠폰지급형이다. 삼성전자와 SKT를 연계하여 연 8.2% 수익을 추구한다. 주가변화와 상관없이 3개월마다 2.05%(연8.2%)의 쿠폰을 지급하고 최종수익률은 마지막 3개월 주가에 따라 결정된다. 발행사는 3,6,9개월째 임의상환을 할 수 있고 이 경우 원금과 수익금(연8.2%)을 지급한 후 종결된다.

Wm ELS 375, 376, 377호는 모두 만기 3년의 조기상환형으로 2가지 조기상환 조건을 갖는다.

먼저 Wm ELS 375호는 POSCO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연 10.0%의 수익을 목표로 한다. 6개월마다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5% 이상이거나 일별 종가기준으로 투자기간 중 하루라도 최초기준가 대비 15% 이상 상승하면 연 10.0%로 조기상환이 확정된다.

Wm ELS 376호는 초우량주식 삼성전자 한 종목만을 연계하여 연 9.4%의 수익을 추구한다. 6개월마다 삼성전자 주가가 최초기준주가 이상이거나 장중가를 포함하여 한 번 이라도 최초기준주가의 110% 이상만 되면 연 9.4%로 조기상환 결정된다.

Wm ELS 377호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10.0%의 수익을 목표로 한다. 6개월마다 KOSPI200 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이거나 장 중에 한 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의 108% 이상만 되면 연 10.0%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Wm ELS 374호에서 377호 4종 모두 조건부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Wm ELS 375호는 최초기준가격의 40%, 374호 376호, 377호는 3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이 보장된다.

그 동안 우리투자증권이 발행한 ELS 중 수익확정된 75개의 평균수익률은 9.68%로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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