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장은 다음달 10일에 열리는 22개 사원은행 대표자로 구성되는 총회에서 최총 선출될 예정이다.
현 신동혁 회장은 오는 11월 14일 임기가 끝나며 이 날부터 신임 회장이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