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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발행어음 수신금리 인상

홍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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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10-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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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1일 금융통화위원회의 콜금리 0.25%인상에 맞춰 발행어음 수신금리를 0.2%~0.4% 즉각 인상했다고 밝혔다. 발행어음의 투자기간은 1일~1년까지 다양하며 고객이 원하는 기간만큼 투자기간을 직접 정할 수 있다.

기간별 금리를 보면 개인, 법인 모두 1~14일 연3.30%, 15~29일 연3.40%, 30~59일 연3.50%, 60~89일 연3.80%, 90~179일 연4.10%, 180~364일 연4.20%, 1년 연4.40%를 지급한다.

특히 10월말까지 개인, 법인 모두 1년짜리로 가입하면 추가로 0.30% 특별금리를 받을 수 있어 최대 연 4.70% 까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발행어음은 확정금리를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단기금융상품으로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되는 안정성이 뛰어난 상품이다.



홍승훈 기자 hoo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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