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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생명 45억원 증자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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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9-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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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생명(린든 맥멀린 사장·사진)은 지난 22일 45억원의 증자를 실시해 총 납입자본금이 755억2000만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는 뉴욕생명의 미션인 Professional Agent를 통해 고객의 자산을 보호, 보존하고 이를 증대시키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 한국의 가정이 장기적인 재정적 안정과 가치를 영위할 수 있도록 뛰어난 서비스와 지원을제공하겠다는 의지를 수행해 나가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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