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하종선 사장은 고객을 응대하는 현장직원 및 영업조직들을 격려하고, 창립 50주년 특별기획 신상품인 맞벌이 부부를 위한 더블보장보험(일명 ‘여보~걱정마’보험)판매 붐을 조성하고자 지난 16일부터 4일간 직접 대전, 대구, 부산, 마산, 광주를 거쳐 서울까지 총 1만1809km의 거리의 버스투어를 진행했다.
투어기간 동안 하 사장은 타이어가 펑크나거나 운행중 기름이 떨어져 차가 멈춘 경우 고객이 부르는 곳에 출동,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차량점검 및 이동보상서비스도 직접 시행했다.
김보경 기자 bk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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