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 김선주 씨 등 3명 상무 선임

제일은행은 9일 김선주 상무대우, 박홍태 상무대우, 장지활 부장 등 3명을 상무로 선임했다.

아울러 고정구 씨 등 17명에 대해서도 상무대우로 승진발령했다.

소매영업운영부를 그대로 맡게되는 김선주 상무는 70년 제일은행에 입행해 로데오지점장, 고객서비스팀장, 서울 CS센터부장, 소매영업운영부 상무대우 등을 거쳤다.
박홍태 신임 주택금융영업부 상무는 78년 제일은행에 입행, 검단지점장, 주택 금융마케팅부 상무대우 등을 지냈다.

장지활 신임 인력개발부 상무는 70년에 입행했으며 양재동 지점장, 여신지원부장, 인력개발부장 등을 역임했다.

다음은 상무대우에 대한 인사내용이다.



상무대우
글로벌기업부 고정구,윤재춘 대기업영업부 최은호, 이광식 기업영업1부 김수홍 기업영업2부 신윤학 부동산금융부 김흥제 자금부 민경찬 SME여신지원1부 이택원 SME여신지원2부 김진영 회계부 민부영 개인신용여신영업1부 이달원 서서울본부 이종궐 영남본부 채영옥 충청호남강원본부 한상구 잠실서지점 김종수 트윈타워지점 이애리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