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빈 상무는 삼성생명에서 26년 동안 일하며 영업 관리, 재무 관리, 영업망 운영, 전략적 계획, 마케팅 및 change management 업무 등을 거쳤다.
제일은행은 조 상무의 영입으로 생산성 및 서비스 수준의 정량적 측정, 모든 상품에 대한 경쟁력 재검토 등을 통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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