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시된 New – Good Life 보험은 저금리 시대에 재테크를 겸한 목돈 마련 저축과 고액보장 및 만기 시 연금으로 자유롭게 전환이 가능한 양로보험이다.
이 상품은 최저보증 이율 4.0% 보장하며 이번 달 적용 이율은 4.8%를 적립이율로 사용한다. 상품 보장은 가입 후 사망시 원인에 관계없이 가입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하며, 재해 및 교통재해 사망시에는 가입 금액의 2배를 지급하고 4대 암 사망시에는 3배를 지급하게 된다.
상품 가입 후 장해 100% 상태가 되어 노동력을 상실하였을 때에는 가입 금액의 50%를 우선 지급하고 납입 면제 후 만기 생존시 계약한 만기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보험금을 노후생활 자금으로 전환하고자 할 때 수수료 없이 연금으로전환이 가능하며 확정연금형, 종신연금형, 상속연금형을 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다
부대 서비스로 사고 혹은 암 발생으로 잔여수명 6개월 판정시 사망보험금의 50%내에서 최고 5000만원을 선지급 받아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품 가입 연령은 만15세부터 60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7년부터 80세납 까지 가능하며, 월납과 일시납 선택이 있고 가입 한도는 2억원까지이다.
김보경 기자 bk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