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증권사 출범 이후인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계속 실시됐던 이번 ‘신규고객 새출발 페스티발’을 통해 우리투자증권은 총 2억3000만원 상당의 우리Gift카드를 신규 고객에게 제공했다.
또 추첨행사 외에 영업점별로 신규고객 중 행운의 순번에 해당하는 고객 3명에게는 우리Gift카드 10만원을 제공했다.
영업전략팀 함종욱 팀장은 “이번 통합증권사 출범기념 사은행사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전분기 대비 11% 이상의 신규 가입 고객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홍승훈 기자 hoon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