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황영기닫기황영기광고보고 기사보기 회장을 비롯, 유관기관 기관장 및 우수고객 300여명을 초청한 이번 음악회는 금난새가 이끄는 유라시안 필하모닉의 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 여은정의 협연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지휘자 금난새의 재치있는 곡 설명 등이 곁들여져 참석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홍승훈 기자 hoo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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