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미국인 밀러드 풀러 부부가 시작하여 국내에서도 대표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자리잡은 사랑의 집짓기(HABITAT 운동)에 코리안리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참가했으며, 이날 자원봉사 활동과 함께 후원금 500만원도 전달했다
이날 직원들과 함께 참가한 박종원 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보험 본연의 기능인 것처럼 우리 코리안리 역시 어려운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해야 한다” 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