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상인 ‘판매왕’은 중부지점 안양영업소 양봉용 FP가 영예를 안았다. 이어 설계사왕에는 강북지점 강북엘리트영업소 김경주 팀장이 차지한 것을 비롯해 대리점왕에는 경인지점 관할 기전대리점 김정실 대표가 수상했으며 신인상은 호남지점 호남남부영업소 전향미 FP가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 우황 대표이사 부회장은 “회사수익에 가장 큰 밑거름이 된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자사의 경영모토인 내실확충을 통한 기업가치를 실현할수 있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되자”고 격려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