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는 배정충사장 등 본사 임직원들의 헌혈을 비롯해 전국 지점과 영업소의 임직원 및 FC(설계사) 1만 여명이 헌혈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동절기 혈액난 해소를 위한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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