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은 1등 기업가치 창출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고객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고 믿음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서브 브랜드 명을 공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모에서 채택되는 서브브랜드는 앞으로 신규 상품명과 각종 행사 및 이벤트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응모 작품은 반드시 창작물이어야 한다.
김보경 기자 bk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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