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자녀의 건강회복에 중점을 두어 상해와 질병에 구분없이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 각각 최고 1000만원, 800만원 한도로 본인부담 의료비 전액을 보상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깁스치료비를 개발, 인라인스케이팅 등 활동적인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골절사고에 대해 매사고시 진단비, 수술비, 깁스치료비(총70만원)를 보장함은 물론 질병으로 입원시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최고240만원 한도)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학원폭력사고에 대비 왕따치료비 300만원, 학원폭력 상해후유장해시 3000만원을 보장 하는 등 자녀에 대한 담보를 대폭 확대했다.
또 자녀 교육비 증가 및 자녀 해외연수 등을 고려하여 보험가입 2년이상 유지된 계약에 대해서는 요청시 언제라도 해약환급금의 90%범위내에서 중도환급금 출금이 가능토록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다.
한편 ‘무배당 해피아이 사랑보험’ 은 태아때부터 보험가입이 가능하며, 19세 만기형, 5년, 10년, 15년 등 계약자의 형편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케 하여 고객 눈높이를 맞춘 고객 니즈형 상품이다.
김보경 기자 bk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