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안공혁 회장은 14일 강원도 원수시 소재 천사들의 집(정신지체 장애아동 수용보호와 재활치료 전문시설)을 방문, 120여명의 입소아동들과 봉사자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손보협회측은 이번 복지관 방문 배경에 대해 연말을 맞이해 어렵고 소외된 불우아동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연말을 보내기 위해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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