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6개월간 고난이도의 BMT를 거쳤다. 1차적으로 통합구매시스템에 적용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에 현대자동차의 타 시스템 및 인도, 중국 등 해외공장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소프트포럼 정현철 부사장은 “현대자동차 등 대형사례가 확산되면서 현재 국내에서 10여개 사이트에서 영업이 한창 진행중이며, 해외에서도 수요가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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