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지난해 11월 개발된 방카슈랑스 전용상품으로 상해와 질병손해는 물론 배상책임등 다양한 손해를 보상하며 1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가족보험이다.
특히 계약 1년 후부터는 해약환급금의 30%를 보장내용 변경없이 중도인출 할수 있다.
한편 이 상품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8월까지 10개월동안 총 6만5644건에 370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수했다.
▲ 동부화재 김순환 사장(右)이 능률협회로 부터 Best Safety상을 수여받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