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고를 거쳐 서울대 수학과를 나온 이순한 상근감사위원은 78년 교보생명에 입사해 20년 넘게 보험계리, 상품부문에서 근무했으며 대표 계리인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교보생명은 현재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한정길(58)씨와 교보생명의 2대주주인 대우인터내셔널의 임동호(53) 전무를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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