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노동조합은 16일 총파업 돌입 찬반투표를 한 결과 투표에 참가한 조합원의 94% 찬성으로 파업안이 통과됐다.
한미은행의 재적 조합원 수는 총 2571명이며 이중 97.4%인 2503명이 투표에 참가해 94%인 2353명의 찬성표를 얻었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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