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는 5만원 이상의 보험 결제시 3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LG화재 보험상품 가입시 첫 달 거래 금액 중 2만원을 청구할인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현대 M카드의 모든 혜택 역시 그대로 제공받을 수 있다.
LG화재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현대카드와 LG화재의 마케팅 제휴를 통한 상호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LG화재 고객들에게 현대카드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아 기자 wend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