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이후 금융부문의 위기극복을 위한 노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총회에는 아시아 8개국에서 30여명의 리스업계 관계자가 모였다.
인도네시아의 Albertus Banunaek 아시아 리스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서 IMF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낸 한국 금융업 종사자들과 리스업계 발전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