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화재 연수원에서 실시된 이번 과정은 강영식 대표이사를 비롯 본사의 전 임직원과 전국의 모든 부서장, 센터장, 지점장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과정에서 강영식 대표이사는”회사는 지금 대내외적으로 위기 상황에 직면했고, 이 위기 탈피는 부서장들의 변화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말했다.
연수과정에서는 리더십, 프로정신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으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부서장의 역할이란 주제로 토의를 실시하기도 했다.
그린화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많은 토의를 비롯해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아침산행도 실시함으로써 새로운 마음가짐과 새로운 활약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