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치명적 질병은 물론 모든 질병과 재해로 인한 치료비를 선지급하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선진형 상품으로, 종신보험의 기본보장을 유지하면서 암이나 뇌출혈등 치명적 질명의 진단비 보장은 물론 성인병, 재해 등으로 인한 수술과 입원비들을 포괄적으로 보장해 준다.
특히 80세까지의 치료비는 보험가입금액인 사망보험금을 초과해도 전액지급, 치료를 받게 해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CI보험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선진상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