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황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은 임직원들에게 “총 1,578개의 상장회사 중 5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회사가 40여개사임을 감안할 때 오늘 이 자리는 제일가족들이 제일화재에 대한 자부심을 더 크게 느껴야할 때”라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제일가족 모두 효율성을 실천하고 지속적 성장을 위한 근간을 확보하자”고 강조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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