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화재가 제출한 개선안에 따르면 증자 250억, 150억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개선키로 했는데 이중 212억은 이미 증자한 상태며 나머지 38억도 3월중에 들어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쌍용화재는 12월 결산기준 지급여력비율이 120%대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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