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손보협회 이사회는 정관변경을 통해 등기임원을 회장, 전무 2인으로 한정하고 기존 상무, 이사의 직계체제를 집행임원(상무)로 통일키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현 김창수이사도 상무로 직제가 변경될 예정이다.
한편 협회측은 아직 2차 이사회 소집이 남아 기존 결정대로 확정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