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진 신임사장 내정자는 현재 조직 안팎에서 생명보험 전문가로 영업마케팅의 균형감각과 함께 뛰어난 국제감각을 보유,국내뿐만 아니라 푸르덴셜 국제그룹 산하 이탈리아, 브라질 법인의 영업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손영사장은 부회장직을 맡아 제임스 최 스팩만 회장을 보좌, 장기적인 사업전략 수립등의 업무에 전년할 계획이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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