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주계약에서 위험보장을 최소화, 극대화된 연금액을 지급하고 필요에 따라 신정기특약, 체감정기특약, 재해사망보장특약, 가족수입보장특약 등 10가지 특약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해 각종 위험을 충분히 보장해 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가입후 7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적립형이나 거치형 선택후 연금개시 전에 연금대신 일시금을 선택해도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