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의 특징은 기존 CI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10~15% 저렴하며 말기 간질환과 3도 이상의 화상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으며 보험금을 선지급해 계약자의 치료부담을 없앴다.
동양생명의 한 관계자는 “암등 5종의 중대질병과 심장판막수술등 8종의 중대한 수술중 하나로 진단확정시 고액의 보험금을 선지급함으로서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했다”며 “또한 CI보험금 지급사유 발생전에 사망 및 1급장해시에는 종신보험과 동일한 보장혜택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