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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서울지점, 최광진-이승훈씨 영입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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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5-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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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권 서울지점은 조사부문 상무에 이승훈 전 UBS워버그증권 상무를, 기업금융부문 상무에 최광진 전 살로먼스미스바니 서울지점 상무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승훈 상무는 1993년 바클레이즈 드 조트 웨드에 은행업 애널리스트로 입사, 도이치 모건 그렌펠과 모건스텐리 딘 위터에서 은행 및 금융업 애널리스트로서 근무 하면서 한국 스트레터지스트(Strategist)를 겸임했다.

2000년 4월부터 UBS워버그 한국지점에서 조사부 이사로 근무하면서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or All Asia Research Poll)지에서 선정하는 국내 최우수 조사 부문에 2002년 2위, 2001년1위, 2000년 2위를 차지했고, 2001년과 2000년 아시아머니(AsiaMoney)지에서 선정하는 국내 최우수 애널리스트로 뽑혔다.

최광진 상무는 시어먼 & 스털링의 뉴욕 및 싱가폴 지점, 크레디트 스위스 퍼스트 보스턴의 기업금융부 상무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살로먼 스미스 바니 홍콩지점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살로먼 스미스 바니 서울지점 기업금융담당 상무로 자리를 옮기면서 조흥은행, 한국통신, 한국전력, Posco, LG그룹 등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왔다. 1983년 보스턴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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