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2명의 설계사 및 대리점 등이 상을 받은 이날 행사에서는 남서울 영업지점 소속 이혜선(여, 48세) 설계사가 영예의 설계사 대상을, 강서지점 보람영업소 소속 박은애(여, 50세) 대표가 대리점 대상을 각각 차지하였다.
부상으로는 설계사 대상을 수상한 이혜선 설계사에게 옵티마 승용차를, 대리점 대상을 차지한 박은애 정희현대 대리점 대표에게 EF 소나타 승용차가 주어졌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