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는 이를 위해 영어, 일어 등 외국어에 능통하고 탄탄한 실무경력을 갖춘 보상직원 10명을 선발했다.
LG화재 관계자는 "외국인 보상 전담요원들은 외국인 관련 사고에 대한 처리 및 일반 보상문의에 대한 안내를 담당하며 월드컵 기간 특별 당직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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