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사 내부를 월드컵 참가 32개국 국기로 장식하고 마이크 비숍 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정장이 아닌 월드컵 패션으로 출근해 한국 대 잉글랜드 응원전, 대형 월드컵 케이크 먹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한국과 잉글랜드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형 메시지 카드를 작성해 양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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