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회장은 신한은행 창립멤버로 99년까지 신한은행에 근무했으며 신임 이 사장은 한국은행, 쌍용양회를 거쳐 지난 97년5월 쌍용화재 전무로 선임된 후 업무관리, 기획, 영업 등 분야를 관장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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