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종신보험은 변동금리형으로 약관대출이율(현7.3%)-1.5%의 부리이율을 적용한다. 또한 최저 5%의 이율을 보장해 금리가 상승할 때에도 만기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5%이상의 이율로 인해 발생한 초과보장액은 고객이 정한 연령이 되면 중도인출해 사용할 수 있다. 종신까지는 기본사망보험금을 보장하고 추가로 고객이 가입시 선택한 제1보험기간(55세,60세,65세,70세형)이 끝나는 시점에 발생한 초과적립액을 인출하여 생활자금으로 활용하거나 사망보험금을 증액하여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게 특징이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