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원예농협은 6개의 작목반을 구성, 과수(배)·화훼·채소등을 주로 생산 판매하는 도시형의 지역농협으로 천계준 조합장 이하 77명의 임직원과 18명의 경매사, 166명의 중도매인이 농가소득증대와 복지증진을 위해 무한봉사 자세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원예농협은 지난 94년 1월 개장한 인천시 공영 도매시장인 구월농산물 도매시장에 구월공판장, 2001년 4월에 개장한 인천시 제2도매시장인 삼산농산물 도매시장에 삼산공판장을 신설해 2개의 공판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자체 공판장인 동인천, 송림, 부평 공판장등 4개 공판장을 운영하다 지난 99년 동인천 공판장은 인천시에 매각하고 지난 2001년에는 송림, 부평공판장을 모두 폐쇄했다.
이와 같은 12개의 농산물 공판장 활성화 추진으로 지난해 경북 김천의 직지농협, 안동의 녹전농협 고령농협 남상주농협 등 전국 24개 농협의 농산물 682억5900만원 어치를 판매해 소비지 농협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인천원예농협의 올해 예수금 목표는 700억원으로 지난 3월말 현재 667억8000만원을 시현 95.4%를 이미 달성했다. 대출금 목표도 411억7800만원으로 지난 3월말 현재 350억 9900만원을 시현 85.23%를 달성 올해 목표를 상반기 중에 모두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이동규
이동규 기자 L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