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공인회계사가 투입되는 곳은 주로 경영상태가 부실한 금융기관이나 대형 금융회사들이며 올해안에 은행 4곳, 보험.증권 각 3곳 등 모두 10개 금융회사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공인회계사는 주로 경영진단, 재무제표의 적정성, 회계부서 업무, 결산업무의 적정성 등 점검업무를 맡게 된다.
대상 회계법인은 삼일, 안건, 영화, 안진 등 4개 회계법인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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