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함께 총자산은 56조3천287억원에서 62조5천600억원으로 증가했고 BIS비율도 10.2%에서 3.1%로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10.2%에서 3.1%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
조흥은행 관계자는 `이같은 경영실적은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하면서 경영효율성을 높인데다 소매금융과 중소기업금융 분야를 강화시켜 안정적인 수익구조로 개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