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총재는 오는 7일 하야미 마사루(速水優) 일본은행 총재와 만나 엔화 환율 동향과 최근 아르헨티나 사태 등 국제금융시장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한국은행은 밝혔다.
이 총회에서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과 벨테케 독일연방은행 총재 등 50여개 회원국 총재는 세계경제 및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논의하는 한편 별도로 `리스크관리 특별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