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소기업 특성을 감안한 영업력, 기술력, 경영자의 경영능력, 신뢰성, 미래전망 등 기업평가요소와 개인평가요소를 동시에 반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다수 소기업에 대한 대출업무를 신용평가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업무원가를 절감하고 영업점 업무를 경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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