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장은 `임직원들이 백두대간 대장정에 참여함으로써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한빛은행의 경쟁력을 더 높여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빛은행 직원들은 도전정신을 기르고 일체감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지리산에서 설악산 진부령까지 1천Km를 릴레이식으로 종주했다.
한빛은행은 하반기중 2조원의 이익을 내고 고정이하 여신비율을 연말까지 3% 대로 낮추는 등 영업 목표를 달성하는데 이번 행사가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