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생활용품,전자제품.컴퓨터 등으로 장터를 구성했다며 고객끼리 매매정보를 자유롭게 등록, 열람해 직거래가 가능한데다 중소기업은 중고기계,유휴설비,공장 등을 처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은 기업은행 홈페이지(www.kiupbank.co.kr)에 접속해 초기화면 우측 `무료 직거래 장터`를 클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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