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대상은행은 한빛.조흥.서울.외환.제주.경남.하나.신한.한미.평화.광주 등이다.
금감원은 특히 이중 한빛, 조흥, 서울, 경남 등 4개 은행의 경영개선계획 이행실적에 대해서는 예금보험공사와 공동점검을 실시중이라고 덧붙였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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