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관계자는 28일 기존 삼성, LG증권 등 7개 증권사와 계좌개설업무대행을 위한 제휴중에 있기 때문에 이번 제휴로 통장 하나로 증권거래와 선물(옵션)거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돼 고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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