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오는 13일부터는 은행과 신용보증기금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점검대상은 전국은행연합회로부터 신용불량정보를 제공받는 은행.카드회사 등 48개 금융회사"라며 "점검내용은 신용불량제도 개선조치에 따라 전국은행연합회가 일괄삭제한 신용불량기록에 대한 금융회사의 삭제여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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