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뉴밀레니엄 2001 연도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설계사 최고의 영예인 무궁화대상은 남영영업소 장순애 팀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차지했고, 법인설계사 부문에서는 서대문법인영업소의 정태웅 팀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양우 기자 s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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