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교보생명 연간종합시상에서 교보대상을 차지한 윤석익 팀장(강북지점·46세·사진)은 어려운 이웃아이들의 뒷바라지를 해주는 등 매월 벌어들이는 수입의 30% 이상을 이웃과 고객봉사를 위해 지출한다. 그래서인지 500여명의 계약자는 그의 따뜻한 마음을 아는 이웃과 고객들의 소개로 알게 됐다고 한다. 82년 생활설계사의 길로 접어든지 올해로 20년째. 윤팀장은 그동안 교보생명 연간종합시상에서 9차례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양우 기자 sun@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