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또 새로운 수익창출원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스에 주력하는 한편 경쟁력있는 신금융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이영회 수출입은행장은 오는 17일까지 중동지역 플랜트 수출촉진을 위해 민관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UAE, 오만 등 4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