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증권은 구형컴퓨터를 사용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개발,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봉훈 대투증권 사이버영업팀장은 이날 `신형컴퓨터는 물론 14인치 구형컴퓨터 화면에서도 투자자들이 매매를 할 수 있는 HTS를 오픈한다`고 말했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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